영앤리치가 되는 방법

1. 자기 자신. 

가장 먼저 투자의 대상이 되어야 하는 것은 자기자신이다.

무엇보다 투자를 시작하기 위해서는 현금흐름이 기본적으로 있어야만한다.

그렇다면, 자기 자신의 무엇을 가지고 현금흐름을 창출할 것인가? 

지금은 그 어느 시기보다 고연봉자가 될 수 있는 방법이 많이 열려 있다고 생각한다. 아니면, 고연봉자가 아니더라도 5000 정도의 연봉은 누구나 노력을 하면 얻을 수 있다. 솔직히 지방의 생산직에서 일을 하거나, 중장비 기사로 일을 하더라도 좀만 몸을 고생하면 누구나 얻을 수 있는 연봉이 된 것이다.

그러나, 한단계 더 몸 값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을 우리는 생각을 해야 된다. 월급 500만원이 아니라, 시간을 쪼개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면, 시간당 5만원 또는 10만원을 벌 수 있는 전문성을 어떻게 갖출 것인지를 생각해 보아야 하는 것이다.

누군가에게는 그 길이 그림을 그리고 디자인을 하는 것일 수도 있고, 누군가에게는 유튜브일 수도 있으며, 또 다른 누군가는 글을 씀으로써 달성할 수도 있는 것이다.

 자기가 가장 가능성이 높고 가치를 올릴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거기에 시간을 투자하고, 시간당 몸 값을 올릴 수 있는 1인 기업 또는 부업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나같은 경우는 글을 쓸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또한 파워리프팅 케틀벨 운동 등에 정통한 부분등을 활용하여 프리랜서 트레이너 겸 작가로써 내 스스로의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보면 어떨지를 판단 중에 있으며, 

또한 현재 IT 계열에서 몸 값을 올릴 수 있도록 컴퓨터 구조와 네트워크, 그리고 소프트웨어 개발 및 프로그램 등에 대한 자기계발을 통해 월 천만원을 받을 수 있는 프리랜서가 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보고 있는 중이다.

 

2. 부동산 시장 누가 끝났다고 했나? 

부동산 시장을 끝났다고 사람들이 많이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나는 생각이 다르다. 갭투자든 아니면 자기 실거주 목적 1주택이든, 집 한채는 반드시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다만 아무 집이나, 아무 가격에서나 사야 된다고 이야기를 하는 것은 아니다. 먼저 자신이 동원할 수 있는 현금 범위 내에서 자기에게 적절한 레버러지가 어느 정도 수준인지를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어야 한다. 

기본적으로 자기 연봉 내에서 신용대출로 빌릴 수 있는 돈 (일반적으로 연봉의 2배이다) + 자기가 모아 놓은 현금 범위 내에서 갭투자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일반적으로는 전세가 계속 우상향하며, 집 값은 상대적으로 조정을 받은 아파트에 대한 투자가 바람직하며, 장기적으로 우량한 조건의 기업체가 들어오고 일자리가 몰리는 지역의 아파트를 전세 비율 60프로 이상일 때 투자하는 것이 기대 수익률이 높다고 볼 수 있다. 특히, 금리가 상승한 지금과 같은 시기에, 집 값이 조정을 받은 시기에 집이 없는 사람은 특히 인천이나 검단, 아니면 김포에 집 한채를 구매하는 것을 추천한다.

 

3. 추가적인 현금흐름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지적재산권

나같은 경우는 글을 쓸 수 있는 토픽이 몇가지 있다. 박봉의 예비역 대위로써 현재 아파트 1채(경기도 내 7억 상당)를 소유하고 있고, 월세를 받을 수 있는 원룸 2개와 사무실 1개, 창고 1개를 소유하고 있으며,(물론 금리가 높아 수익은 없다 ㅠㅠ) 추가로 월마다 200만원 을 배당으로 받는 배당투자자이기도 하다. 

 때문에 가장 리얼하게 내가 투자를 했던 방식을 이북으로 작성하고 해당 내용을 10만원짜리 PDF 또는 이북으로 판매할 생각이다. 물론 이것이 바로 나에게 좋은 결과로 나올 것이라고 확신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어디에 씨가 발아할지는 모르니 씨앗을 뿌려보는 거다. 

 다른 사업가들이나 대기업을 다니다가 부자가 되었거나, 전업투자자보다는 현실적인 내용으로, 일반 직장인은 어떻게 투자하면 좋을 것인가에 대한 롤 모델 중 하나를 내가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그것은 나에게만 해당되는 이야기라고 누군가는 이야기할 수 있다. 당연하다. 이것은 나에게만 해당되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콘텐츠가 되는 것이고, 다른 사람의 경험을 돈주고 읽을 가치가 있는 것이다.

 그러나, 반면 또한 당신에게만 있는 특별한 경험 또한 반드시 있을 수 있다. 어떻게 일을 잘할 수 있는 엑셀 비법이라던지, 평범한 직장인에서 프로그래머로 점프업을 한 경력 관련된 이야기라던지, 대기업에 입사하기 위해 어떻게 스펙을 관리해 왔고, 면접에서 어떤 전략을 수립해서 들어갔다던지, 아니면 클럽에서 기가 막히게 잘 노는 것이 강점이라면, 클럽 지도를 작성하고, 어떤 옷을 입고 어떻게 스스로를 관리하고 어떻게 의사소통 스킬을 기를 수 있는지를 작성하면 되는 것이다.

당신만의 특별함을 찾아라. 그리고 그것을 컨텐츠로 만들어서 팔아라.

 

4. 세상을 소유해서 그로부터 이익을 공유하라. : 주식

나는 또한 매달마다 주식 시장을 살펴보고, 성장하는 주식에 대해 ETF를 투자하거나, 블랙락이 운용하는 BST와 같은 펀드를 투자하는 것을 좋아한다. 더불어, 미래 성장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는 일부 엔터 주식이나 플랫폼에 관련된 주식을 조금씩 사고 있기도 한다. 물론 최근 1년간은 장이 많이 떨어졌기 때문에 전체적인 수익률은 -20% 이다. 그러나, 장차 장이 좋아지면 수익률은 점차 상승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무엇보다 내가 방점을 두고 투자하고 있는 부분은 배당 주식이다.

나는 주로 배당의 성장성이 높은 5~8% 주식을 집중 매수하고 있으며, 받는 배당은 모두 재투자를 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는 계속 내 돈을 납입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월 200만원 씩 배당을 받는 상태를 달성했기 때문에, 이제 굳이 추가금 투입은 하지 않고 있다. 매달 200만원씩 BST나 리얼티 인컴 또는 내가 공부한 배당 성장주를 사고 있다.

나는 매달 500만원 이상 배당을 받는 날이 경제적 자유를 달성하는 날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처럼, 나는 4가지 방법으로 내 가치를 높이고, 지적재산권과 주식, 부동산을 통해 자산을 상승 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마 각자의 방법이 있겠지만, 나는 이 4가지 방법을 통해서 경제적 자유를 달성하고, 리치가 돼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내가 할 수 있다면 누구나 의지가 있다면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는 시대가 왔다고 나는 생각한다.

솔직히 지방에서 생산직만 잘 골라도 500만원 이상(야근이 포함되기는 하지만) 받을 수 있는 직장이 널려 있다.

생산직으로 일을하고 밤에는 공부를 해서, 투자를 병행한다면 그것을 통해 얼마든지 부자가 될 수 있다.

여기서 투자란 자기 자신에 대한 투자, 자기 몸 값을 올리는 투자도 포함된다는 것을 반드시 잊지 말자!

 

 나는 다음 말이 맞다고 생각한다.

" 태어날 때 가난한 것은 죄가 아니지만, 늙었을 때 가난한 것은 본인의 잘못이다"

 

우리 모두 자기 계발과 올바른 투자를 통해 영앤 리치가 될 수 있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