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만의 전장에 서라
원래 인생이 평등하지 못하다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이야기다.
그리고 인생은 고통의 연속이며,
오늘 힘든 삶을 보냈어도 내일은 또 다시 어떤 고통이
반복될지 모른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일이다.
그러나 그저 그런 삶을 살고 싶지 않은 자.
그저 그런 평범한 삶에 만족할 수 없는 자.
계급의 사다리를 올라가 나를 무시하던 세상에 무언가를 보여주고 싶은 자.
만약 당신이 그런 사람이라고 하면 당신은 전사가 되어야 하며,
당신의 전장터를 찾아야만 한다.
당신은 일론 머스크가 되어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조하는 창업자가 될 수도 있고,
마크 저커버그 처럼 새로운 sns를 만들고 새로운 it 서비스를 제공할 수도 있으며,
메시처럼 뛰어난 자신의 재능을 갈고 닦아, 세상을 놀래키는 운동 선수가 될 수도 있다.
이 세상이 하나의 거대한 체스 판이라고 하면,
당신은 하나의 폰으로써
그저 쓰임 받다가 죽는 삶으로 만족할 것인가?
아니면 한 명의 체스 플레이어로써
세상을 상대로 대국을 펼치는 그런 전사,
또는 플레이어가 될 것인가.
그저 그런 인생에 지치고
다른 사람과 똑 같은 취급에
실증이 난다면,
단순한 폰이 아닌 플레이어가 되어
세상을 상대로 대국을 두어 보라!
남자로서 그런 대국 한판을 둔다면
얼마나 신이 날 것이며,
그 와중에 얼마나 값진 경험과
새로운 인생을 살 수 있을 것인가?
당신이 지금 몇살이고
어떤 신분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당신만의 전장을 찾아라.
그리고 플레이어로서 세상을 상대로
체스 한판을 두는거다.
당신만의 방식대로.
다른 누구의 의견에는 상관하지 말고.
신명나게 세상을 상대로 체스 한판을 두는거다.
그것이 남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