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 부자가 되는 확실한 방법

회사나 주식을 평가할 때 가장 기본적 생명은 매출의 증가이다.
그리고 두번째 생명은 회사 이익의 증가이며,
마지막 세번째는 배당의 증가 여부이다.
 
위 3가지가 5년 이상 꾸준히 증가하는 종목에 대해서 장기투자를 한다면...
그것도 한종목 몰빵이 아니라 5개의 서로 다른 섹터 서로 다른 10종목에 장기투자를 한다면...
자산의 증가는 따라올 수 밖에 없다.
 
그러나 회사 매출도 이익도 감소하는데 단순히 회사의 일시적 호재나
뉴스에 속아서 주식을 산다면 그것은 투자가 아니라 투기를 하고 있는 것이며
결과적으로는 돈을 잃게 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왜냐면 가장 주목 받는 주식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주식들은 이미 가격이 비싸게 형성되어 있으며,
적절한 자산이나 회사의 이익 대비 과도 하게 비싼 주식은 주가가 언제든 반토막 또는
1/3 토막 나는 것이 쉬운 일이기 때문이다.
 
가장 대표적인 경우가 Unity하고 니콜라와 같은 회사들이 여기에 해당이 될 것이다.
 
때문에 가장 좋은 투자는 오히려 코카콜라나 펩시코 또는 나이키와 스타벅스와 같은 주식들을 이런 시기에
저점 매수하는 방법이 될 것이며,
성장주에 대한 투자를 하고 싶다면 qqq 나 spy와 같은 지수나, 또는 지수 레버러지에 투자하는 것이
가장 마음 편한 투자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올해, 지금 주식을 사지 않으면,
내년에 강세장이 펼쳐질 때 가지고 있는 주식이 없을 것이다.
가장 신뢰하는 주식 자기가 믿을 수 있는 주식을 사야하는 시기는 바로 지금이다.
보통 지수가 30프로 이상 떨어지면 그 다음해 또는 2년 뒤에는 그 주가가 반드시 원상태로 회복하는
상태에 이르게 된다.
 
물론, 대공황이나, IT 버블이 터졌던 시대와 같은 예외적인 사태는 있었으나, 그런 경우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2년 만에 원래의 주가 지수를 회복했던 것이 반복적인 패턴이다.
 
때문에 지금이 가장 주식투자하기에 또는 신규투자자가 시장에 뛰어들기에 가장 좋은 시기라고 생각한다.
 
물론, 환율이 당신의 발목을 잡을 수도 있다.
1340원이 다시 1200원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생각하면, 이미 당신은 10% 이상 손해를 보고 주식을 사는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렇다면 현재 한국종목에 있는 환헷지에 해당하는 미국 주식 qqq나 qqq 레버러지 상품을 사면 될 것이다.
 
그러나, 이렇게 달러 비중이 높은 위험한 경제 환경이기 때문에, 오히려 그만큼 주가는 30% ~ 40% 할인 된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기 때문에, 2~3년 뒤에는 오히려 15~20% 수익을 볼 기회라고 생각할 수 있다.
 
어떤 종목을 사야 될 것인가에 대해서는 dividend king에 해당하는 종목 중 가장 고점대비 하락률이 높은 종목이거나
AMT와 같은 확실한 리츠 주식이 3% 배당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또는 미래 성장성이 기대되지만 주가가 최근 하락한 DLR 디지털 리얼티가 현재 5% 가까운 배당률로 거래되고 있다.
또한 위험을 즐기는 스타일이라고 하면 IIPR과 같은 대마리츠가 10%를 넘기는 배당률로 거래되고 있으니,
이러한 주식들에 대하여 분산하여 투자를 한다면, 당신의 중장기 자산 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