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청의 역행자라는 책을 읽고 있다.
핵심적으로 자청이 이야기 하는 것은 책을 읽고 글을 쓰는 것에 대한 중요성이다.
합리적이고 올바른 판단을 하기 위해서는,
인간의 본성으로부터 오는 여러가지 고통과 본능적인 판단을 극복하고,
자기 자신만의 판단과 뷰가 있어야 하는데,
이는 다독 다작 다상량에서 오는 3가지 행동의 결과로부터 오는 것이다.
지금까지 많은 책을 읽어 왔으나, 그로부터 내가 느낀 부분이나 변해야하는 부분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글을 쓰지 않았던 부분이 많아 반성하는 의미로 이 블로그의 첫 글을 쓴다.
나는 오늘부터 1일 2시간 독서를 통해 나의 지식 수준을 높일 것이며,
또한 1일 1포스팅을 통해 나의 글쓰기를 통해 나의 판단능력과
남에게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사람으로서 인플루언서가 되기 위한
능력을 갖추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임을 여기에 쓴다.
나의 지식 나의 운동 일지 나의 식사 즐거운 일상을 여기에 다이어리 삼아 마음껏 공유할 생각이다.
그 와중에 나의 생각이 다른 사람에게 영감을 주어도 좋고,
다른 사람이 나에 대해 의견을 이야기하면 그로 인해 나의 사유가 늘어나니 또 좋지 않을까.
저는 한명의 창업가로써, 지금부터 세상에 도움이 되고 그로부터 자아실현을 하기 위한 수행을 시작했습니다.
제 블로그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이 행복해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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